[EPL TALK] 네빌 "EPL 최고의 공격수, 루니와 시어러"…앙리는 제외
작성일: 2018.08.28 12:14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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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은 27일(한국 시간) '스카이 스포츠 풋볼' 채널에서 제이미 캐러거와 함께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공격수를 언급했다. 이들은 프리미어리그가 시작된 1992년 이후로 한정했다.
먼저 네빌은 "나는 앨런 시어러 아니면 웨인 루니를 택하겠다"라며 "나는 시어러를 뽑겠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캐러거는 "티에리 앙리는? 앙리는 공격수로 분류하지 않는 건가? 왜 톱 2에 뽑히지 않은 거지?"라고 물었다. 네빌은 "정통적인 중앙 공격수만 뽑겠다. 나도 중앙 공격수란 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 시어러 골들은 믿기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어 '세 번째로 뛰어난 공격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네빌은 "뤼트 판 니스텔로이다"고 말했다.
시어러는 잉글랜드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잉글랜드 국가대표와 프리미어리그에서 수많은 골을 기록했다. 리그 및 컵 대회에 총 734경기에 나서 379골을 기록했다. 퍼스트 디비전 시절을 제외하면 총 576경기 출전, 336골을 기록했다.
루니는 에버튼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총 676경기를 소화하며 281골을 넣었다.
네빌이 세 번째로 언급한 판 니스텔로이는 2001-02시즌부터 2005-06시즌까지 총 5시즌 간 219경기에 나서 150골을 터뜨렸다.
앙리는 제외됐다. 지난 1999-00시즌부터 2006-07시즌까지 총 8년간 아스널에서 369경기에 나서 226골을 넣었다. 이후 2011-12시즌에 임대로 아스널에 복귀해 7경기 동안 2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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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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