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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차붐] 올해도 '팀 차붐'으로 뭉친 독일원정대, 프랑크푸르트로 출발

작성일: 2018.08.28 13:35 윤희선 PD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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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일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출발하는 '팀 차붐 2기' ⓒ스포츠공감

[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윤희선 PD] 한국 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꿈나무로 구성된 '팀 차붐(TEAM CHABOOM) 2기'가 28일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과 함께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출국한다.

팀 차붐 독일원정대는 차범근 축구상을 수상한 축구 꿈나무 베스트11과 최우수 지도자가 함께한다.  
팀 차붐은 차범근 전 감독과 인연이 깊은 프랑크푸르트, 다름슈타트,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독일 분데스리가 유소년팀과 경기를 치르며 8일 동안 독일의 축구 문화를 경험하게 된다.

독일 분데스리가의 전설 차범근 전 감독은 1978년 한국 선수로는 역대 처음으로 독일 분데스리가에 진출했다. 독일 무대에서 정규리그 308경기에 출장해 아시아 선수 역대 최다득점인 98골을 넣으며 '차붐'으로 불렸던 차범근 전 감독은 올해 분데스리가 진출 40주년을 맞았다.
 
"한국 축구의 희망은 유소년" 이라는 믿음으로 유소년 축구 발전에 헌신해온 차범근 전 감독은 차범근 축구상을 통해 축구 유망주를 발굴하고 격려해왔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차범근 축구상은 팀 차붐 프로젝트를 통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뜻깊은 독일 원정길에 오른다.
 
팀 차붐은 29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유소년 팀과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팀 차붐 독일원정대 프로젝트는 차범근 축구교실이 주최하고 카카오가 주관한다.

(사진= 스포츠공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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