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TALK] 알리송 "클린시트는 우리 모두의 힘으로 이끈 결과"
작성일: 2018.08.29 18:20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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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 리버풀은 골키퍼 보강에 나섰다. 이번 여름 알리송(25)을 영입했다. 그는 단숨에 주전 자리를 꿰찼고, 카리우스는 베식타스로 떠나고 말았다.
알리송 효과는 대단하다. 시즌 초반이지만 3경기 연속 모두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그 덕분에 리버풀은 3연승을 질주 중이다.
알리송의 선방이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그는 겸손했다. 그는 28일(한국 시간)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와 인터뷰에서 "계속 팀을 돕고 싶다. 이는 팀워크다”라고 동료들의 도움이 힘이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승리에 가까운 팀이다. 우리 공격진은 정말 뛰어나기 때문이다"라며 "훌륭한 클럽에서 편안하게 뛰고 있다. 모두 승리를 위해 뛴다. 우리의 좋은 흐름을 계속 이어가야 한다. EPL은 거칠고 경쟁이 심한 리그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알리송은 골키퍼지만 화려한 드리블로 많은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는 "빌드업 과정에서 팀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드리블은 신중하게 하고 있다"라며 "위험할 수 있다. 그러나 경기 일부다. 우리는 뒤에서부터 공을 몰고 플레이하는 팀이다. 우리 팀의 특성이다. 우리는 실수를 줄이기 위해 매주 열심히 훈련 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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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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