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차붐] 독일 원정 첫 경기 프랑크푸르트 상대로 2-2 비겨
작성일: 2018.08.30 04:36
윤희선 PD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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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프랑크푸르트, 윤희선PD] 차범근 축구상 수상자들과 축구 꿈나무들로 구성된 '팀 차붐(TEAM CHABOOM)'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첫 경기를 가졌다.
팀 차붐은 29일(한국시간) 프랑크푸르트 유소년 축구센터에서 열린 프랑크푸르트 유스팀과의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독일에 도착한지 하루밖에 되지 않았지만 팀 차붐은 대등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양팀은 전반에만 4골이 터트리며 흥미진진한 경기를 펼쳤다. 선제골은 전반 12분 오른쪽에서 최준영의 크로스를 받은 강현수가 멋진 헤딩슛으로 처리했다.
이어 전반 24분 다시 오른쪽에서 이유민의 도움을 받은 이재민의 골이 터지며 승기를 잡는 듯 했다.
하지만 곧바로 역습을 허용하며 연달아 2실점 하면서 2-2동점으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 두팀의 추가 득점 없이 경기는 종료됐다.

팀 차붐은 유소년 축구 육성에 힘쓰고 있는 차범근 전 감독의 의지가 담긴 프로젝트다. 축구 꿈나무들에게 축구 선진국을 경험하고 현지 유소년팀 경기를 통한 자신감을 선물하고자 마련한 프로젝트로 올해 2회를 맞이했다.
팀 차붐은 1일 다름슈타트 유소년팀과의 두 번째 경기에서 첫 승에 도전한다.
(사진제공=스포츠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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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선 PD 기자 yh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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