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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ALK] 손흥민 공백 메운 모우라, “역사를 쓰고 싶다”

작성일: 2018.08.30 09:43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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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우라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루카스 모우라가 아시안게임 차출로 떠난 손흥민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우고 있다. 그는 토트넘 홋스퍼와 함께 우승을 꿈꾸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는 지난 28(한국 시간)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킥오프한 2018-19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3-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3연승 행진을 달리며 리그 2위로 올라섰다.

모우라는 경기의 주인공이었다. 모우라는 후반 7분 팀의 두 번째 골을 기록했고 후반 39분에는 스몰링을 바보로 만들며 쐐기골까지 터뜨렸다. 주제 무리뉴 감독은 모우라의 세 번째 골이 들어가는 순간 경기가 끝났다고 평가했다.

모우라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모우라는 30일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토트넘에서 기분이 매우 편안하다. 나는 이곳에서 새로운 집, 새로운 구단, 새로운 동료들과 함께 내 인생이 즐겁다. 따라서 나는 이곳에 오래 머물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내 목표는 트로피를 얻는 것이다. 또 이곳에서 역사를 쓰고 싶다. 나는 우리가 할 수 있다고 믿는다. 왜냐하면 우리는 굉장히 좋은 팀이기 때문이다. 또 좋은 구조와 팬들을 갖고 있다. 따라서 믿고 최선을 다하면 된다고 말했다.

모우라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밑에서 한 단계 더 성장했다. 그 역시 포체티노 감독은 나에게 굉장히 중요하다. 왜냐하면 모든 시간 그와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코치 역시 마찬가지다. 그들은 나를 굉장히 많이 돕는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그들이 나에게 원하는 것을 이해하는 건 굉장히 중요한 일이다. 나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내가 그 능력을 갖고 있다고 믿는다. 이유는 내가 이곳에 있기 때문이다. 나는 감독이 원하는 것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믿어야 한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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