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이적설] 포그바, 유베행 결심섰나…'1월에 가겠다' 통보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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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폴 포그바를 둘러 싼 이적설이 좀처럼 수면 아래로 가라앉지 않고 있다. 오히려 포그바가 유벤투스 복귀를 결심하고 구단에 통보했다는 소식까지 전해졌다.
지난 시즌 말부터 포그바는 주제 무리뉴 감독과 불화설에 휩싸이며 이적설 주인공이 됐다. 그 중에서도 바르셀로나는 유력 행선지로 수 차례 오르내렸다. 지난 달 영국 데일리메일은 '포그바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이별을 원한다'며 '포그바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가 바르셀로나와 5년 계약에 8,950만 파운드(약 1,286억원)에 달하는 개인 합의를 마쳤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다시 이적설에서 앞서가는 건 포그바 친정 팀 유벤투스다. 4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익스프레스는 '포그바가 '다음 이적 시장이 열리면 떠나기로 결심했다는 통보를 구단에 했다'면서 '포그바가 토리노행을 원한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고 전했다.
포그바가 일찌감치 마음을 전한 건 대체 선수를 찾으라는 뜻이다. 매체는 '통보함으로 해서 남은 몇달 동안 대체 선수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적을 원하는 배경에는 무리뉴 감독과 불화가 한 몫을 했다는 전언이다. 익스프레스는 '무리뉴 감독과 사이는 아마도 회복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여기에 최근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뛰고 싶은 마음에 포그바는 유벤투스로 마음이 기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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