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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ISSUE] '주급 1억↑' 마네가 4호골 넣고 한 일 '모스크 화장실 청소'

작성일: 2018.09.04 15:00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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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4경기 4골을 터트리며 쾌조의 출발을 하고 있는 리버풀 공격수 사디오 마네(26)가 의외의 장소에서 목격됐다. 바로 이슬람 예볘당인 모스크 화장실이다.

마네는 1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레스터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시즌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레스터시티와 경기에 선발 출격해 선제골을 터트리는 등 활약을 펼티며 팀의 2-1 승리를 도왔다.

마네가 도운 건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팀의 개막 첫 4전 전승 뿐만이 아니다. 3일 영국 데일리메일, 이브닝스탠다드 등에 따르면 마네는 모스크 화장실 청소도 도왔다.

마네가 화장실 청소를 도운 사실은 SNS을 통해 먼저 퍼졌다. 짧은 영상 속 마네는 모스크 사원 내 넓은 화장실 청소에 힘을 보태고 있다. 편안 옷차림을 한 그는 양동이에 물을 받고 있는 게 주로 찍혔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상 속 장소는 리버풀 내 알-라흐마 모스크로 알려졌다. 독실한 무슬림으로 알려진 마네는 골 세리머니를 할 때도 바닥에 머리를 대고 경배하는 등 신앙심을 드러내온 선수. 주급만 9만 파운드(약 1억 3000만 원)에 달하는 마네의 행동에 팬들은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상은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중이다.

▲ 모스크 화장실 청소를 돕는 마네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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