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김기태 감독 "양현종, 광주에서 일단 휴식…주말 등판"
작성일: 2018.09.04 17:24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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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KIA 타이거즈 감독이 에이스 양현종(30)의 선발 등판 시기를 언급했다. 양현종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도 대표 팀 에이스 노릇을 했다. 2경기 동안 12이닝을 던지면서 41타자를 상대했다. 투구 수는 161개였다.
그다음으로 많은 공을 던진 투수는 임기영이다. 1경기 선발, 1경기 불펜 등판해 7⅓이닝을 던졌다. 30타자를 상대했고, 투구 수는 80개를 기록했다.
양현종과 임기영은 선수단에 합류하지 않고 바로 광주로 내려갔다. 김 감독은 "두 선수가 귀국하고 통화는 했다. 내려가서 쉬고 있으라고 했다. 두 선수 다 몸 상태를 보고 엔트리 등록 여부를 결정하려 한다. 양현종은 이번 주말쯤 등판할 수 있을 거 같다"고 밝혔다.
내야수 안치홍은 곧바로 팀에 합류했다. 선발 출전은 하지 않는다. 김 감독은 "선발은 무리라고 해서 제외했다. 중요할 때 대타로 나갈 수는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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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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