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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극적 역전승 김한수 감독 "쉽지 않은 경기, 백승민이 큰 일 했다"

작성일: 2018.09.04 22:11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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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김한수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신원철 기자] 삼성이 9회 역전 드라마를 쓰며 2연승을 달렸다. 5위 LG와 승차는 다시 없어졌다. 

삼성 라이온즈는 4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5-3으로 이겼다. 아시안게임 휴식기 후 첫 경기를 잡으면서 연승을 시작했다. 

8회까지 1-3으로 끌려가다 9회 경기를 뒤집었다. 무사 만루에서 박한이와 최영진이 해결하지 못했지만 김성훈의 밀어내기 볼넷에 이어 백승민의 3타점 2루타가 터졌다. 9회 2점 차 리드는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걸고 돌아온 최충연이 지켰다. 

경기 후 김한수 감독은 "쉽지 않은 경기였다. 마지막 기회에서 백승민이 큰 일을 했다. 선수들 모두 고생했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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