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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ISSUE] 2010년 이후 '이적료 지출 순위 TOP10'…1위 맨시티

작성일: 2018.09.05 08:21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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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2010년 이후 이적료 지출이 가장 많았던 구단들 면면이 공개됐다. 프리미어리그의 투자는 단연 압도적이었다.

4일(이하 현지 시간) 영국 메일리메일은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 조사를 인용, 최근 이적료를 가장 많이 쓴 구단 명단을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기준은 2010년 이후로 이적료, 임대료, 수수료 등 일체가 조사에 포함됐다.

명단 가장 높은 곳에는 맨체스터 시티가 자리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14억 7,000만 유로(약 1조 9,001억 원)를 지난 8년여 동안 쓴 것으로 전해졌다. 이외에도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은 10위권 안에 4개 구단이 들었다. 2위가 첼시, 5위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리고 7위가 리버풀이다.

상위 20위권으로 보면 프리미어리그 구단은 모두 7개 구단이다. 11위부터 20위 안에 아스널(14위), 에버턴(15위), 토트넘 홋스퍼(16위)가 포함됐다.

명단엔 유럽 유수의 명문 구단들이 모두들었다. FC바르셀로나, 유벤투스, 레알 마드리드 등이 10위 권 안에 들었고, 바이에른 뮌헨은 19위에 이름을 올렸다. 바이에른 뮌헨은 2010년 이후 5억 5,400만 유로(약 7,161억 원)을 쓴 것으로 나왔다.

[2010년 이후, 이적료 지출 순위 TOP10] *CIES

1. 맨체스터 시티 - 14억 7,000만 유로(약 1조 9,001억 원)

2. 첼시 - 13억 1,000만 유로(약 1조 6,933억 원)

3. 바르셀로나 - 12억 5,000만 유로(약 1조 6,157억 원)

4. 파리 생제르맹 FC - 12억 4,000만 유로(약 1조 6,028억 원)

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11억 유로(약 1조 4,218억 원)

6. 유벤투스 - 10억 8,000만 유로(약 1조 3,960억 원)

7. 리버풀 - 10억 7,000만 유로(약 1조 3,830억 원)

8. 레알 마드리드 - 9억 1,200만 유로(약 1조 1,788억 원)

9. AS로마 - 8억 900만 유로(약 1조 457억 원)

10.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7억 6,400만 유로(약 9,875억 원)

14. 아스널 - 6억 7,100만 유로(약 8,673억 원)

16. 토트넘 - 5억 8,900만 유로(약 7,61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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