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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테리, 스포르팅 입단 눈앞…신임 회장 후보 영입 자신

작성일: 2018.09.05 12:38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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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테리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존 테리(37)의 선수 복귀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첼시 레전드인 테리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애스턴 빌라와 작별했다. 지난 시즌 이적해 베테랑으로 활약해 팀을 이끌었지만 승격에 실패하면서 계약 연장을 하지 않았다.

현역 은퇴를 바라볼 나이지만 테리에 대한 관심은 높다. 스포르팅 리스본(포르투갈)이 관심을 보인데 이어 지난 시즌까지 뛰었던 애스턴빌라도 테리에게 복귀 요청을 했다.

포르투갈 이적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신임 회장 후보가 테리 영입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영입을 자신한 만큼 어느 정도 교감이 있던 것으로 보인다.

3일(한국 시간) 영국 '미러'에 따르면 스포르팅 신임 회장 후보 중 한 명인 페드로 마데이라 호드리게스는 당선 공약으로 테리 영입을 내세웠다.

호드리게스 회장 후보는 회장 당선 직후 곧바로 테리 영입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후보 중 당선이 가장 유력한 인물이 호드리게스이기 때문에 선수로 뛰는 테리의 모습을 조금 더 볼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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