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에니스의 자신감 "휴스턴, 골든스테이트 이길 수 있어"
작성일: 2018.09.07 18:12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에니스는 6일(한국 시간) '디 애슬레틱'과 인터뷰에서 "우리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7차전 시리즈를 치르면 이길 수 있다. 우린 공격 옵션이 정말 많다. 수비 잘하는 선수도 많다. 카멜로 앤서니라는 공격 무기를 데려왔다. 마이클 카터-윌리엄스도 좋은 가드다. 그는 득점할 수 있고, 신체조건도 뛰어나다. 모든 선수들이 건강하면 우리는 골든스테이트를 이길 것이다"고 내다봤다.
휴스턴은 이번 여름 트레버 아리자와 룩 음바 아 무테를 떠나보냈다. 두 선수 모두 수비에 재능이 있는 핵심 자원이다. 수비 자원을 잃었지만 휴스턴은 앤서니를 데려오며 공격 전력에 살찌웠다.
트레이드도 체결했다. 라이언 앤더슨을 떠나보내고 마퀴스 크리스와 브랜든 나이트를 데려왔다. 크리스는 앤더슨보다 외곽슛이 떨어지지만 달릴 수 있는 빅맨이다. 나이트는 공격 조립과 득점력이 뛰어나다.
따라서 에니스는 휴스턴이 골든스테이트를 만나도 이길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지난 시즌 휴스턴은 2018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파이널 7차전 끝에 골든스테이트에 무릎을 꿇었다. 휴스턴을 이긴 골든스테이트는 파이널에서 4-0 스윕승을 거뒀다.
에니스는 지난 2013 신인 드래프트 전체 50순위로 뽑힌 스윙맨이다. 지난 시즌에는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에서 뛰었다. 이번 여름 휴스턴과 2년 340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 에니스는 지난 시즌 평균 22.3분을 나와 7.1점 3.1리바운드 1.0어시스트 FG 47.4% 3P 33.3%를 기록했다.
에니스는 마이크 댄토니 감독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그가 보여줄 공수 양면에서 기대감이 크다는 이야기다. 에니스는 “댄토니 감독이 나에게 포인트가드부터 파워포워드까지 모두 수비하길 바란다고 했다. 또한 3점슛도 주문했다. 최대한 많은 3점슛을 던지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역대 최대 부패” NBA 이러다 ‘폭망’하나… 전설까지 사기도박 가담, ‘네 탓이오’ 공방까지
2025-10-26
-
'길저스-알렉산더 29득점' OKC, 7차전 끝 인디애나 잡고 파이널 첫 우승…할리버튼은 아킬레스건 부상
2025-06-23
-
'발목 다쳤다 돌아온 에드워즈' 미네소타, '커리 빠진' 골든스테이트 완파…시리즈 1-1 동률
2025-05-09
-
커리 햄스트링 부상 이탈→힐드 24득점…골든스테이트, 미네소타 꺾고 PO 2R 기선 제압
2025-05-07
-
'커리+힐드 3점 폭발' 골든스테이트, 7차전 끝에 휴스턴 잡았다…PO 2라운드 진출
2025-05-05
-
'1승 3패 탈락 위기→시리즈 동률' 휴스턴, 골든스테이트 또 제압…7차전 간다
2025-05-03
추천 콘텐츠
-
오타니보다 WAR 높다니! MVP 경쟁에 초대형 경쟁자 등장…"진짜 MVP" 437피트 홈런에 팬들 또 경악
2026-08-12
-
"세리나급 스타성" 세계 20위 이알라 향한 '초특급 찬사'…英 레전드 평가에 팬들은 발끈 "필리핀에서만 가능, 진정하자"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NC, 경남 지역 리틀야구단 졸업생 47명 위한 ’합동 졸업식’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