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데이나 화이트 "웰터급 챔프, 코빙턴과 붙는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화이트 대표는 9일(이하 한국 시간) BT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콜비 코빙턴이 이번 UFC 228에서 결정될 웰터급 챔피언과 붙는다. 카마루 우스만은 그가 다쳤기 때문에 (대체 선수로) 거론됐던 것"이라고 밝혔다.
웰터급 1위 코빙턴은 애초 타이론 우들리의 타이틀전 상대였다. 그는 지난 6월 UFC 225에서 하파엘 도스 안요스를 판정으로 꺾고 잠정 챔피언에 올랐다.
그러나 부상에 발목 잡혔다. 11월까지 옥타곤에 오를 수 없는 상황.
화이트 대표는 기다리지 않았다. 곧바로 '영국 신성' 대런 틸을 새 도전자로 세워 메인이벤트 퍼즐을 완성했다. "우들리와 틸 경기가 예정대로 열리면 (코빙턴은) 더 이상 잠정 챔피언이 아니다"는 대표 인터뷰도 나왔다.
코빙턴은 발끈했다. 지난달 30일 미국 종합격투기 뉴스 사이트 플로콤뱃과 인터뷰에서 "(나 대신) 틸을 우들리전 상대로 낙점한 건 어리석은 결정이다. 왜 그리 성급하게 매치를 성사시켰는지 지금도 의문이다. 이번 (UFC 228) 웰터급 타이틀전은 10만 명도 채 보지 않을 것"이라며 비판 날을 세웠다.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여성이 모든 걸 이끌어야" UFC 타이틀 도전자 소신에…"난 남자가 이끄는 게 좋다" 여성 챔피언 반박
2026-08-14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스파링 도중 쓰러졌다, 심각한 뇌 손상으로 혼수상태" 깨어나지 못한 女 복서→복싱계 응원과 기도 이어져
2026-08-06
-
"잠다가가 의식 잃은 채 발견" UFC 파이터 34세에 사망, 충격 비보
2026-08-04
-
'UFC가 설마 무너질까' 역대급 경쟁자 등장…"UFC와 싸워서 이길 것" 세계 2위 단체 통합하고 선전포고
2026-08-01
-
'충격' UFC 여성 챔피언→생활고로 음식 배달…"돈이 부족해" 전 챔피언 근황 공개, UFC 파이터 처우 문제 수면 위로
2026-07-31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