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독점영상] 잘 버틴 티바우, 신장 열세 딛고 파크에 판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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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신원철 기자] 글레이슨 티바우가 신장 열세를 딛고 판정에서 노만 파크를 꺾었다.
티바우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 TD가든에서 열린 'UFN 59' 라이트급에서 파크에 판정승을 거뒀다. 타격 횟수에서는 파크가 우세했지만 테이크다운에서 점수를 얻은 티바우가 이날 UFN 첫 경기에서 웃었다.
1라운드 초반은 탐색전. 티바우가 조금 더 적극적이었고 파크는 멀리서 기회를 엿봤다. 라운드 중반 파크가 먼저 테이크다운 시도, 그러나 티바우가 무리 없이 벗겨 냈다. 2라운드 중반 티바우가 파크를 쓰러트렸다. 신장의 우위를 앞세워 빈틈을 노리던 파크의 전략은 2라운드에는 통하지 않았다.
결국 3라운드까지 승부가 이어졌다. 파크는 전략을 바꿔 초반부터 깊숙이 파고들었다. 여기서 티바우가 불리할 것이 없었다. 파크의 테이크다운 시도를 길로틴으로 반격하는 등 자기 페이스를 지켰고, 몇 차례 날카로운 왼손 펀치를 날리기도 했다. 그 결과 티바우가 판정에서 앞서 승리의 함성을 질렀다.
[동영상] 글레이슨 티바우 vs 노만 파크, 캐스터 최지현 ⓒ SPO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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