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네이션스리그] 라키티치 "메시도 알 것…올해는 모드리치의 해"

작성일: 2018.09.11 18:09 조형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이반 라키티치(바르셀로나)는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와 미묘한 접점을 이루고 있는 선수다. 크로아티아 국가 대표로 활약할 땐 서로 유니폼을 나누는 절친한 관계지만 소속팀은 오랜 라이벌 사이다.

라키티치는 역시 세계 최고 선수로 소속팀 주장 리오넬 메시 손을 들었다. 하지만 이번해는 모드리치가 모든 영광을 누릴만한 활약을 펼쳤다고 했다.

모드리치는 소속팀과 국가대표로 빛나는 한 해를 보냈다. 레알 마드리드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연패에 기여하는 동시에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크로아티아를 사상 첫 준우승에 올려 놓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라키티치는 모드리치의 공을 높게 평가했다. 2018-19 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스페인과 경기를 앞두고 11일(이하 한국 시간) "내게 일반적으로 세계 최고 선수, 그리고 아마도 역대 최고 선수는 리오넬 메시일 것이다. 쉬운 문제다. 소년에게 뽑으라고 한다면, 소년 10명 중 9명은 (메시 라고) 같은 대답을 할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핵심은 뒤에 있었다. 라키티치는 이어 "하지만 올해는 루카"라며 "메시와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이다. 그(모드리치)는 모든 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