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독점영상] '15일 만에 출전 강행' 세로니, 헨더슨에 판정승
작성일: 2015.01.19 13:46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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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신원철 기자] 'UFC 파이트 나이트' 또 하나의 빅 매치에서 도널드 세로니가 벤 헨더슨을 꺾었다. 세로니는 3번째 도전에서 헨더슨 상대 첫 승리를 따냈다.
세로니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 TD가든에서 열린 'UFN 59' 라이트급 경기에서 헨더슨에 판정승을 거뒀다. 3번째 맞대결에서 첫 승을 올리는데 성공했다.
1라운드부터 헨더슨이 활발하게 움직였다. 타격 횟수에서 세로니에 앞섰다. 2라운드 역시 헨더슨이 쉴 새 없는 오른발 공격으로 세로니의 다리를 괴롭혔다. 세로니가 2라운드 중반 테이크다운에 성공했으나 반전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흔들림 없는 표정으로 3라운드에 들어간 헨더슨, 세로니와 포옹 세리머니로 마지막 5분을 시작했다. 세로니는 지금까지의 수세를 만회하려 몰아치기에 들어갔다. 세 차례 테이크다운 시도는 실패로 돌아갔고 헨더슨이 유리한 경기를 한 듯 했지만 심판진 판단은 세로니의 손을 들어줬다. 헨더슨은 조금 당황한 표정. 세로니는 15일 만에 출전을 강행한 '무리수'의 결실을 승리로 맺었다.
[동영상] 도널드 세로니 vs 벤 헨더슨, 캐스터 최지현 ⓒ SPO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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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철 기자 swc@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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