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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시포드 골' 잉글랜드, 스위스에 1-0 승…3연패 탈출

작성일: 2018.09.12 05:51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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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시포드 골

▲ 래시포드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잉글랜드가 스위스를 꺾으며 3연패 수렁에서 탈출했다.

잉글랜드는 12일 오전 4(한국 시간) 레스터 시티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 평가전에서 스위스에 1-0 승리를 거뒀다. 

홈팀 잉글랜드는 3-4-3 포메이션을 꺼냈다. 전방에 래시포드, 웰백, 로프터스 치크가 섰고 중원에 로즈, 다이어, 델프, 아놀드가 자리했다. 스리백은 워커, 타르코브스키, 맥과이어가 구성했고 골문은 버틀란드가 지켰다.

원정팀 스위스는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전방에 가브라노비치와 샤키리가 섰고 2선에 로드리게스, 플뢰러, 쟈카, 자카리아, 리히슈타이너가 배치됐다. 스리백은 아칸지, 주루, 스카가 구성했고 골문은 좀머가 지켰다.

경기 첫 슈팅은 스위스에서 나왔다. 전반 5분 가브라노비치의 슈팅은 옆그물을 때렸다. 전반 15분에는 다이어가 슈팅을 시도했으나 아슬아슬하게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 27분 리히슈타이너의 슈팅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양 팀은 계속해서 슈팅을 시도하며 득점을 노렸다. 전반 30분 가브라노비치의 슈팅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바로 이어진 로드리게스의 슈팅 역시 버틀란드에게 막혔다. 전반 37분에는 래시포드의 크로스를 웰백이 슈팅했으나 벗어났다.

후반 시작과 함께 스위스는 2장의 교체카드를 사용했다. 하지만 후반 8분 잉글랜드의 골이 터졌다. 오른쪽 측면에서 워커의 크로스를 래시포드가 가볍게 밀어 넣으며 경기의 균형을 깨트렸다. 후반 18분 샤키리의 결정적인 슈팅은 크게 떴다.

후반 21분 양 팀은 나란히 교체카드를 꺼냈다. 스위스는 주버를 포함해 총 3명을 투입했다. 잉글랜드는 델프를 빼고 헨더슨을 투입했다. 이어 칠웰, 트리피어까지 출전시키며 앞서 나선 린가드, 케인, 스톤스와 함께 주전급 선수들을 기용했다. 그렇게 잉글랜드는 승리를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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