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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션스리그] 엔리케 감독, “레알 선수만 6명인지 몰랐다”

작성일: 2018.09.12 07:13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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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리케 감독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루이스 엔리케 스페인 대표 팀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선수 6명이 활약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며 특정한 팀을 보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스페인은 12일 오전 345(한국 시간) 에스타디어 마누엘 마르티네스 발레호에서 열린 2018-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A4그룹 2라운드에서 크로아티아에 6-0 대승을 거뒀다.

스페인은 4-3-3 포메이션을 꺼냈다. 이스코, 호드리고, 아센시오가 전방에 섰고 세바요스, 부스케츠, 사울이 중원을 구성했다. 포백은 가야, 라모스, 나초, 카르바할이 지켰고 골키퍼 장갑은 데 헤아가 꼈다.

경기 후 엔리케 감독은 크로아티아 같은 팀을 이기는 것은 어렵다면서 아센시오는 놀라운 골을 터뜨렸다. 훈련을 하는 기간 동안 모든 선수들의 태도를 봤다. 우리는 매우 아름다운 골을 연주했다고 밝혔다.

이어 가장 긍정적인 부분은 경기장 안팎에서 선수들의 태도였다. 멋졌다. 크로아티아전 결과와 상관없이 모두 가치가 있었다. 스페인을 멈추게 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우리가 그렇게 플레이 할 때 가장 좋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경기에서는 팬들이 엔리케 감독의 이름을 연호했다. 그는 부끄럽다. 나는 그것을 예상하지 못했다. 정말 감사한다. 하지만 주인공은 선수들이다. 나는 팬들이 그들을 응원하는 것을 더 선호한다고 미소를 지었다.

레알 선수들이 많이 뛴 것에 대해서는 사실이다. 하지만 난 라인업을 볼 때 선수들의 팀을 보지 않았다. 나도 레알 선수들이 6명이나 있는지 몰랐다. 나는 팀을 보지 않는다. 스페인의 빨간 유니폼을 본다. 그 외는 아무 것도 보지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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