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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없다’ 아르헨티나, 콜롬비아와 0-0 무

작성일: 2018.09.12 10:56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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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아르헨티나가 콜롬비아와 무승부를 거뒀다.

아르헨티나는 12일 오전 9(한국 시간)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 평가전에서 콜럼비아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콜롬비아는 4-4-2 포메이션을 꺼냈다. 최전방에 팔카오, 무리엘이 섰고 2선에는 콰드라도, 바리오스, 쿠엘라, 퀸테로가 자리했다. 포백은 마차도, 무리요, 산체스, 팔라시오스가 구성했고 골문은 오스피나가 지켰다.

아르헨티나는 4-3-3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마르티네스, 이카르디, 메사가 전방에 섰고 팔라시오스, 바타글리아, 로셀소가 중원을 구성했다. 포백은 타글리아피코, 모리, 페젤라, 부스토스가 지켰고 골키퍼 장갑은 아르마니가 꼈다.

경기는 아르헨티나가 주도했다. 아르헨티나는 전반에 45% 점유율로 콜롬비아에 살짝 밀렸지만 슈팅은 8, 유효슈팅은 5개를 기록했다. 콜롬비아는 4개의 슈팅을 날렸으나 단 1개만 골문으로 향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아르헨티나가 먼저 교체카드를 꺼냈다. 마르티네스와 팔라시오스를 빼고 체르비와 디발라를 투입했다. 이에 콜롬비아도 후반 17분 쿠엘라, 무리엘을 빼고 우리베, 바카를 투입하며 상대 변화에 대응했다.

그럼에도 득점은 쉽게 나오지 않았다. 남은 시간 두 팀은 득점을 위해 선수 변화를 주면서 상대 약점을 공략했다. 아르헨티나는 파레데스, 파본을 투입했고 콜롬비아 역시 베네벤티, 디아스, 비야까지 넣었으나 경기는 득점 없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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