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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스 결승골’ 미국, 10명 뛴 멕시코에 1-0 승리

작성일: 2018.09.12 12:06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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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미국이 멕시코를 꺾었다.

미국은 12일 오전 930(한국 시간) 니산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 평가전에서 멕시코에 1-0 신승을 거뒀다.

미국은 4-1-4-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자데스가 최전방에 섰고, 2선에 위흐, 맥키니, 아담스, 아코스타가 배치됐다. 트랩은 중앙에서 공격과 수비를 연결했다. 포백은 리차이, 미아즈가, 카터 비커스, 무어가 구성했고 골문은 스테펜이 지켰다.

멕시코는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잘디바가 최전방에 섰고 아기르, 알바라도, 레이바가 2선을 구성했다. 중원에는 구즈만, 알바레스가 호흡을 맞췄고 포백은 자모라, 오스발도, 아얄라, 아벨라가 지켰다. 골키퍼 장갑은 두라가 꼈다.

경기는 팽팽했다. 점유율도 미국 47%, 멕시코 53%로 비슷했다. 슈팅은 미국이 13, 멕시코가 10개를 시도했다. 경기는 큰 변수로 갈렸다. 후반 22분 멕시코 잘디바가 퇴장을 당하며 균형이 깨졌다 

이틈에 미국은 후반 26분 아담스가 로빈슨의 패스를 받아 골을 기록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후 멕시코는 풀리도, 에르난데스, 갈라도, 아굴로를 투입하며 동점골을 노렸으나 경기는 미국의 1-0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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