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독점영상] 맥그리거, 시버에 TKO 승…'기다려라, 알도'
작성일: 2015.01.19 13:50
김덕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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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김덕중 기자] '아일랜드 전사'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가 페더급 현 챔피언인 조제 알도(브라질)에 도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맥그리거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 TD가든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59(UFN59)' 페더급 데니스 시버(독일)와 경기에서 2라운드 TKO 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 전까지 페더급 랭킹 5위에 올라있던 맥그리거는 이날 승리로 MMA(종합격투기) 전적 17승 2패를 기록하게 됐다.
아일랜드 이민자가 많은 보스턴의 특성상 맥그리거는 홈경기와 같은 팬들의 성원을 입고 화려하게 등장했다. 경기도 맥그리거의 압도. 맥그리거는 서서히 시버를 압박하며 코너로 몰아넣었고 시간이 흐를수록 정확한 콤비네이션 펀치와 안면을 겨냥한 킥으로 포인트를 쌓았다. 1라운드가 끝났을 때 시버의 얼굴은 이미 붉게 물들어있었다.
2라운드, 맥그리거가 시버를 완전히 제압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예상대로 맥그리거가 시버를 쓰러트리면서 많은 팬들이 기대했던 알도와의 매치업이 성사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날 경기에 앞서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맥그리거가 시버를 쓰러뜨린다면 그는 곧바로 타이틀에 도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 챔피언인 알도와 맥그리거의 빅매치를 예고했던 바 있다.
[동영상] 맥그리거 vs 시버, 캐스터 최지현 ⓒ SPO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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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중 기자 djk@spotvn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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