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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류중일 감독 "박용택 만루홈런 결정적, 대기록 달성 축하"

작성일: 2018.09.13 22:37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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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18 KBO리그 경기가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1사 2루, 프로야구 최다인 2319 안타를 기록한 LG 박용택의 축하 행사가 이닝 종료 후 열렸다. 프로야구 최다인 2321안타를 기록한 LG 박용택이 류중일 감독과 승리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LG 트윈스 류중일 감독이 1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6-5로 이긴 뒤 소감을 남겼다. 5위 LG는 6위 삼성과 차이를 4경기로 벌렸다.

류 감독은 "임찬규가 4실점을 했지만 무4사구로 6이닝 잘막아줬다. 정찬헌이 무사 만루 위기에 일찍 등판했지만 2이닝을 잘 막아서 승리할 수 있었다"며 마운드 활약을 언급했다.

선발투수 임찬규는 6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정찬헌은 8회에 등판해 2이닝 2볼넷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팀 승리를 지켰다.

이어 류 감독은 "타격에서는 박용택의 만루 홈런이 결정적이었다. 3,500루타, 7년 연속 150안타 대기록 달성을 축하한다"며 팀 간판 타자 대기록 작성을 축하했다.

이날 박용택은 만루홈런을 치며 개인 통산 3,500루타를 완성했다. KBO 리그 역대 3번째 기록이다. 만루홈런 포함 4안타를 때리며 KBO 리그 최초 7년 연속 150안타 고지도 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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