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여 일정 얘기에 묘한 표정, 류중일 감독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LG는 18일 롯데전 1-4 패배로 2연패에 빠졌다. 6위 KIA가 4연승으로 치고 나오면서 승차가 1.0경기로 줄었다. 4위 넥센과 승차는 어느새 3경기로 벌어졌다.
11경기 남은 9월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중요하다. 여기서 추격자들과 격차를 벌리지 못하면 난처해진다. 가장 맹렬하게 LG를 뒤쫓고 있는 KIA가 잔여 일정 포함 22경기를 남겼기 때문이다.
LG의 10월 잔여 경기는 단 4경기다. 10월 13일까지 2주 동안 2~3일 잠실 KT전, 6일 잠실 두산전, 13일 인천 SK전까지 불규칙하게 경기가 배정됐다. KIA는 13일까지 월요일만 쉬고 주6일 일정을 달려야 한다.
선발 로테이션상 LG는 타일러 윌슨, 헨리 소사, 차우찬까지 3명으로 10월을 보낼 수 있다. 대신 7일 두산전 뒤 13일 SK전까지 일주일을 쉬어야 한다는 점이 경기 감각과 팀 분위기에 영향을 끼칠 수는 있다.
LG에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다음 달 13일 최종전 전에, 자력이 아니라도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하는 것이다. 만약 KIA가 막판 스퍼트로 치고 나온다면 마음 편히 쉴 수 없는 처지에 놓인다. 달아나고 싶어도 달아날 수 없는 묘한 상황이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
문현빈 투지의 전력 질주하다 아시아게임 못갈 뻔… 하늘이 도왔다, 한화 가슴 쓸어내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