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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타 2볼넷' 오타니, 타율 0.291↑…LAA 역전승

작성일: 2018.09.19 14:53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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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니 쇼헤이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LA 에인절스 일본인 선수 오타니 쇼헤이가 19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O.co 콜리세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2볼넷으로 활약했다. 시즌 타율은 0.290에서 0.291로 올랐다. 에인절스는 9-7로 이겼다.

오타니는 0-0 동점인 2회초 1사 주자 없을 때 타석에 나서서 볼넷을 얻었다. 4회초 에인절스는 선취점을 뽑았다. 1사에 마이크 트라웃이 좌중월 1점 홈런을 뽑았다. 트라웃 시즌 35호 홈런. 오타니는 1사 1루에 나서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에인절스는 4회말 2사 만루에 마크 칸하에게 좌익수 쪽 싹쓸이 2루타, 조나단 루크로이에게 1타점 적시타를 내주며 4실점 했다.

1-4로 뒤진 6회초 에인절스는 6점을 뽑아 경기를 뒤집었다. 오타니는 1사 1, 2루 타점 기회에 타석에 나서서 좌전 안타를 터뜨려 팀에 만루 기회를 제공했다. 이후 안드렐톤 시몬스 2타점 적시타, 케일럽 코와트의 만루 홈런이 터졌다. 

오타니는 8회초 선두 타자로 타석에 나서 경기 두 번째 볼넷을 얻어 출루했다. 에인절스는 8회초에만 2득점에 성공했다. 8회말 에인절스는 오클랜드 맷 올슨에게 1타점 적시타, 더스틴 파울러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에인절스는 8회말 1사에 마운드에 오른 타이 버트리에게 9회까지 맡기며 2점 차 리드를 경기 끝까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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