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PO 현장] 류중일 감독 "가르시아 DH 박용택 LF, 다음 주 가능할 듯"

작성일: 2018.09.19 16:27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LG 아도니스 가르시아.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아도니스 가르시아와 박용택의 동시 선발 출전은 시간이 필요하다. 류중일 감독은 다음 주를 예상했다. 

가르시아는 18일 잠실 롯데전에 앞서 1군에 올라왔다. 0-1로 끌려가던 4회 2사 2, 3루에서 대타로 나와 우익수 뜬공에 그쳤다. LG는 1-4로 졌다. 

류중일 감독은 이른 시점에 대타 카드를 꺼낸 것에 대해 "정주현이 그 앞 타석에서 쳤으면 뒀을 텐데 좋은 타구가 안 나왔다. 가르시아를 볼넷으로 내보내면 혹시 이형종이 해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었다"고 말했다. 

대타 기회는 살리지 못했지만 가르시아의 방망이 '클래스'는 무시할 수 없다. 36경기에서 타율 0.378, 7홈런을 기록하고 있다.

김현수가 빠진 가운데 LG가 공격력을 더 살리려면 가르시아를 선발 라인업에 넣어야 한다. 그런데 가르시아는 올 시즌 내로 수비 복귀가 어려울 전망이라 류중일 감독의 머릿속이 복잡해진다. 

류중일 감독은 "가르시아는 오늘(19일)도 대타로 나간다. 이번 주 뛰는 걸 보고 다음 주에는 지명타자 선발 출전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렇게 되면 고정 지명타자인 박용택은 좌익수로 뛰어야 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