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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정운찬 총재-KSBA 김응룡 회장 만났다

작성일: 2018.09.20 19:32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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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O 정운찬 총재(오른쪽)와 KBSA 김응용 회장 ⓒ KBO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KBO 정운찬 총재가 2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KSBA(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김응룡 회장과 만나 한국 야구의 전반적 현안을 두고 의견을 나눴다.

정 총재와 김 회장은 최근 합의한 'KBO-KBSA 한국야구미래협의회'와 관련해 프로와 아마추어 각 5명씩 추천해 모두 10명으로 인적 구성을 마치고, 10월 안에 출범시키기로 했다.

한국야구미래협의회는 국가 대표 운영시스템 구축, 경기력 향상과 부정 방지 대책 수립, 야구 교육과 저변 확대, 프로 아마 상벌 및 제재에 관한 필요 업무의 일원화 등 한국 야구의 시급한 과제를 깊게 연구, 토의하는 과정을 거쳐 불공정한 시스템 개선과 미래 발전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KBO와 KSBA는 앞으로 긴밀한 협조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한국 야구가 도약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 자리에는 김용철 한국실업야구연맹 추진위원회 위원장이 함께 해 실업 야구 준비 과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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