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환이 안아드립니다' 부산,팬 위한 프리허그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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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는 K리그2 3위 부산아이파크가 승점 9점이 앞선 K리그2 2위 아산을 만난다. 부산에 무척 중요한 순간이다. 현재 승점 42점을 기록하고 있는 부산으로써는 승점 51점의 아산에게 반드시 승점 3점을 따고 K리그1 자동 승격이 주어지는 K리그2 우승 경쟁에 합류해야 한다. 아쉽게도 경고누적으로 경기에 뛰지 못하는 김문환 선수는 팬들을 위한 특별이벤트를 마련했다. 프리허그 이벤트는 22일 홈 경기 당일 구덕운동장 내 안내데스크 옆에서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2018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이자 대한민국 성인대표팀 소속으로 A매치 데뷔전을 치른 김문환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홈 경기에 뛰지 못하는 대신 특별 이벤트를 자청했다. 팬 사인회와 하이파이브 행사도 고려했으나 되도록 많은 팬들이 인상 깊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행사를 하고 싶다고 해서 팬들을 꼬옥 안아주는 프리허그 이벤트를 생각해 냈다.
김문환은 “팬들에게 받고 있는 사랑이 과분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번 복귀 경기 때 응원해 준 팬들의 사랑에 조금이나마 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내가 받은 팬들의 사랑을 따뜻한 마음으로 다시 되돌려 주고 싶다. 추석을 앞두고 열리는 홈 경기에 많은 팬들이 경기장도 방문하고 좋은 추억도 쌓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아이파크는 시즌권 패키지도 함께 판매 한다. 잔여 홈경기 4경기 이상을 볼 수 이는 패키지로 VIP(1인)은 8만원, 프리미엄석은 3만원, 일반석은 2만원에 판매되고 시즌권 구매 시 김문환 선수 친필 사인 및 2018 팬북이 증정된다. 경기 당일 안내 데스크에서 구매하면 된다. VIP 시즌권은 매 경기 다과가 제공되고 22일(토)에는 김문환 선수의 특별 서빙 및 미니 팬미팅이 VIP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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