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위’ 한국, ‘라이벌’ 일본 FIFA 랭킹 1계단 차이 추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한국과 일본의 FIFA(국제축구연맹) 랭킹이 1계단 차이로 좁혀졌다.
FIFA(국제축구연맹)는 20일(한국 시간) 9월 FIFA 랭킹을 발표했다. 여기서 한국은 8월보다 2계단 상승한 55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에서는 이란(33위), 호주(43위), 일본(54위)에 이어 4번째로 높은 순위다.
한국은 코스타리카를 꺾고 칠레와 무승부를 거두며 FIFA 랭킹이 2계단이나 상승했다. 일본도 코스타리카를 제압하며 1계단이 상승했다. 칠레와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지진으로 A매치가 취소되는 사태가 발생해 9월에는 1경기만 치렀다.
한국은 2016년 37위를 기록한 이후 계속해서 60위 안팎을 헤매고 있다. 2017년 60위를 기록했고 59위, 58위, 61위, 57위 그리고 이번에 55위에 올랐다. 일본도 비슷하다. 2011년 19위까지 올랐으나 2018년 랭킹을 보면 60위권 안팎이다.
한국은 지난 6월 57위로 61위를 기록한 일본보다 높은 위치에 있었으나 8월 랭킹에서 일본이 55위로 뛰어오르며 57위가 된 한국을 넘어섰다. 이후 9월 랭킹에서도 일본은 한국보다 1계단 높은 곳에 자리하고 있다.
양국 모두 최근 새로운 감독에 지휘봉을 맡겼다. 한국은 신태용 감독이 물러나고 파울루 벤투 감독이 부임했고, 일본은 할릴호지치 감독을 경질하고 니시노 아키라 감독이 소방수 역할을 한 후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정식 부임했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