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지구 최하위 SD에 3-5 패…COL에 1.5G차 불안한 1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LA 다저스가 또 쫓긴다.
22일(한국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홈경기에서 3-5로 졌다.
같은 날, 콜로라도 로키스는 애리조나 D백스를 6-2로 이겨 LA를 1.5게임 차로 바짝 추격했다.
LA와 콜로라도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다. LA는 85승 69패로 1위, 콜로라도는 83승 70패로 2위다.
선취점은 LA가 냈다. 키케 에르난데스가 3회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쐈다.
하지만 곧 역전을 허용했다. 4회 헌터 렌프로에게 투런 홈런을 줬다. 7회에 프레디 갈비스에게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맞고 2점 차로 벌어졌다.
8회 1사에 대타로 나온 작 피더슨이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때리고, 야스엘 푸이그가 2루타로 피더슨을 불러들여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스코어 2-3.
승리의 여신이 샌디에이고 쪽이었다. 9회초 다저스의 수비에서 두 번의 내야 안타가 나왔고, 3루수 저스틴 터너가 자신의 앞으로 빠르게 오는 공을 놓치는 바람에 무사 만루가 됐다.
여기서 투수 존 액스포드가 윌 마이어스에게 2루타를 맞아 주자 두 명을 불러들이고 말았다. 2-5가 됐다. 따라잡기 버거운 점수 차였다.
9회말 1사에서 알렉스 베르투고가 중전 안타로 1루까지 나갔지만, 저스틴 터너의 타격이 높게 떠 파울 지역에서 1루수 글러브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핀치에 몰린 다저스, 매니 마차도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지만 거기까지였다. 작 피터슨이 투수 커버 예이츠의 변화구에 속아 삼진을 당하고 타석에서 물러났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
前 KIA 역수출 신화의 비결은 결혼? 아내가 점쟁이 수준, ‘다저스 부적’ FA 대박도 보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