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ISSUE] '포그바와 충돌' 무리뉴, 경질 예상 '또' 1순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주제 무리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계속 안고 가고 있다. 2018-19 시즌 초를 통과하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경질 예상 1순위로 지목됐다.
무리뉴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끌고 힘겨운 3년차를 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6경기를 치른 현재 3승 1무 2패로 7위에 처져 있고, 카라바오 컵(리그컵)에서는 11년 만에 3라운드 탈락이라는 수모를 맞았다. 26일(한국 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챔피언십(2부 리그) 더비 카운티에 2-2 무승부 후 승부차기 7-8로 지며 조기에 짐을 쌌다.
안팎으로 구단은 뒤숭숭하다. 그 중심엔 무리뉴 감독과 폴 포그바의 불화설이 있다. 지난 시즌 말부터 포그바와 무리뉴 감독 사이 기류는 특히 심상치 않다. 포그바는 연신 인터뷰를 통해 연신 미래에 불확실성을 더했고, 채 잠잠해지기도 전에 무리뉴 감독의 전술을 비판해 무리뉴 감독 심기를 건드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 개막 전 경질 예상 1순위에 올랐던 무리뉴 감독은 카라바오 컵 탈락 이후에도 1위에 지목됐다. 26일 영국 베팅 업체 벳페어는 베당률에서 무리뉴에게 1/3을 부여하며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그 뒤는 각각 리그 17위와 19에 처져있는 마누엘 페예그리니 웨스트햄 감독과 닐 워녹 카디프시티 감독이었다.
래드브로크스는 아예 무리뉴 감독을 위한 특별한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다음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경기 전 경질 가능성도 배재하지 않을 정도였다. 각종 예측에서 경질 1순위로 지목된 무리뉴를 두고 영국 더 선은 "웨스트 햄과 홈 경기에서 엄청난 압박감을 느낄 것"이라고 했다.
* 벳페어 예측: 경질 예상 1위 무리뉴(맨유) 1/3, 2위 페예그리니(웨스트햄)&워녹(카디프) 1/6
* 래드브로크스의 무리뉴 스페셜 예측: 시즌 전 경질 2/7, 크리스마스 전 경질 4/7, 다음 경기 전 경질 8/1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