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TALK] 무승부에도 웃은 클롭 "잘 하는 첼시 봐서 좋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비록 이기진 못했지만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후회없이 훌륭한 경기를 해 만족했다.
리버풀은 30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첼시와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에덴 아자르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후반 45분 대니얼 스터리지의 극적인 동점골로 무승부를 거뒀다.
클롭 감독은 이기지 못했지만 경기 후 명경기 상대인 마우리치오 사리 첼시 감독과 웃으며 포옹을 나눴다.
이날 리버풀과 첼시는 엄청난 명경기를 펼쳤다. 90분 내내 쉴 틈 없이 공격을 주고 받았다. 공격은 날카로웠고 수비도 대단했다. 엄청난 공격 속에서도 수비수들의 대활약으로 각각 1골씩 밖에 넣지 못했다.
경기 후 클롭 감독은 영국 'BBC'와 인터뷰에서 "정말 스펙타클한 경기였다"며 승패를 떠나 경기 내용에 감탄했다.
이어 "환상적인 축구를 했다. 이기고 싶었지만 첼시를 상대로 승점을 얻은 것은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여러분들은 이번 경기를 통해 첼시가 얼마나 좋은 팀인지 알 수 있었을 것이다. 첼시의 잘 하는 모습을 다시 보니 좋다"고 밝혔다.
이날 환상적인 동점골로 무승부를 만든 스터리지에 대해서는 "스터리지는 내 구상에서 빠져있었고, 웨스트브로미치 임대 시절에는 스터리지는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방법이 없었다. 하지만 스터리지가 돌아오고 우리는 옵션이 생겼고, 굉장히 훌륭했다"고 칭찬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