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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ISSUE] "베일 또 부상"…西 언론 대서특필

작성일: 2018.09.30 06:21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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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드리드 더비 전반 45분만 뛰고 사타구니 부상으로 교체된 베일, 사진은 2017-18시즌 바르사와 맞대결 당시로 이번 부상과는 무관


▲ 베일의 부상 소식을 전한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 ⓒ마르카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가레스 베일(29, 레알 마드리드)가 또 다쳤다. '마드리드 더비'에서 전반 45분만 뛰고 교체됐다. 베일의 부상 부위는 사타구니다. 

레알은 30일 오전 3시 45분(한국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8-19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7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경기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 레알은 2위, 아틀레티코는 3위를 유지했다. 

레알의 전방 스리톱이 부진했다. 베일, 카림 벤제마, 마르코 아센시오가 이렇다 할 경기력을 보이지 못했다. 베일은 전반 20분 토니 크로스의 프리킥을 다이렉트로 연결한 슛, 후반 20분 아센시오가 1대 1 찬스에서 슈팅한 것이 전부였다. 두 선수 모두 득점하지 못했다.

특히 베일은 전반 45분만 뛰고 나갔다. 다니 세바요스와 교체됐다. 

이에 대해 스페인 일간지 '아스'와 '마르카'는 베일의 부상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아스는 "베일이 부상으로 전반이 끝나자 교체됐다"면서 "베일이 사타구니를 다쳤다. 이번 시즌 부상에서 자유로웠던 베일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마르카는 "마드리드 더비까지 베일은 앞선 7번의 경기에서 4골과 3도움을 기록했다. 레알 공격의 리더였다"면서 "베일은 최소 1주일 이상 회복 기간이 필요할 것 같다. 주중 챔피언스리그 출전은 어렵다. 그리고 주말 레가녜스전도 불투명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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