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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경질 시 '지단 1순위'…포체티노-콘테-블랑도 후보(佛 RMC)

작성일: 2018.10.01 07:31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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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체티노, 무리뉴, 지단(왼쪽부터)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주제 무리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의 입지가 많이 좁아졌다. 만약 무리뉴 감독이 경질되면 지네딘 지단 감독이 가장 유력한 대체 후보로 떠올랐으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로랑 블랑, 안토니오 콘테 감독도 후보군이다. 

프랑스 방송 'RMC'는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지단 감독이 무리뉴 감독 경질 시 1순위 대체 후보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무리뉴 감독은 최근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1-1로 비기고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 1-3으로 졌다. 

또한 주축 선수 폴 포그바와 경쟁 상황이다. 포그바의 'SNS 사건'으로 팀이 긴장 관계다. RMC는 "맨유는 현재 무리뉴 감독 경질 초읽기에 들어갔다. 라커룸에서 신뢰를 잃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미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RMC 역시 "에드워드 우드워드 맨유 부회장은 무리뉴 감독을 시즌 중에 경질하기 원치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지단 감독의 부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지단 감독이 맨유행 가능성 보도가 나오기 시작한 이유는 무엇일까. RMC는 "지단 감독이 최근 4개월 동안 영어를 배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매체는 "지단 감독 말고도 콘테, 블랑, 포체티노 감독도 후보군이다. 물론 지단 감독이 최우선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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