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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레알, 인테르, 세비야 대기…바르사, 10월 일정은 '헬'

작성일: 2018.10.01 08:52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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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오넬 메시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하필이면.' 바르셀로나의 속마음일 것이다. 바르사는 최근 리그에서 2무 1패로 부진했다. 그리고 맞이한 10월. 죽음의 일정이 눈앞에 있다. 

바르사는 최근 지로나(2-2무), 레가녜스(1-2패), 아틀레틱 빌바오(1-1무)와 경기에서 잇달아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다. 

하필 팀의 흐름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바르사는 죽음의 10월 일정을 맞이하게 됐다. 당장 오는 4일(이하 한국 시간) 토트넘 홋스퍼 원정을 떠난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이다. 

이어 4일 뒤 발렌시아 원정을 떠나고, A매치 기간 이후 홈에서 세비야를 상대한다. 발렌시아와 세비야 모두 바르사를 충분히 위협할 수 있는 강호다. 두 차례 리그 강호와 경기를 치르면 이어 25일엔 인터 밀란과 홈에서 챔피언스리그 3차전을 치른다. 

아직 끝이 아니다. 29일 레알 마드리드와 부담스런 첫 엘 클라시코를 치른다. 10월 들어 홈원정을 가리지 않고 토트넘, 발렌시아, 세비야, 인터 밀란, 레알을 만나는 죽음의 일정이다.

제라르드 피케가 부진하고, 리오넬 메시에게 지나치게 쏠린 바르사가 죽음의 10월을 현명하게 넘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바르사, 죽음의 10월 일정(한국 시간 기준)

4일 토트넘, 원정

8일 발렌시아, 원정

21일 세비야, 홈

25일 인터밀란, 홈

29일 레알 마드리드,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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