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EPL TALK] "클롭의 로테이션 싫다고? 누구든 떠나야지 그럼" 판 데이크 강력 발언

작성일: 2018.10.01 09:31 이종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판 데이크와 클롭 감독(왼쪽부터)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버질 판 데이크(27, 리버풀)가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의 로테이션 방식을 적극 찬성했다. 

리버풀의 상승세가 뚜렷하다.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그(EPL) 7라운드까지 6승 1무다. 성적도 좋고 경기력은 더 좋다는 평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나비 케이타, 파비뉴, 제르단 샤키리 등을 영입하며 선수 운영의 폭이 넓어진 것도 긍정적. 가용할 선수가 많아지고, 장기 레이스가 중요한 강팀일수록 로테이션을 잘 쓰는 것이 중요하다.

클롭 감독은 이번 시즌 적극적으로 로테이션을 사용하고 있다. 당장 7라운드 첼시전만 해도 지난 시즌 득점왕 모하메드 살라를 후반 21분 교체했고, 후반 41분 득점을 위해 다니엘 스터리지를 기용했다. 스터리지는 극적인 동점 골을 기록했다. 앞서 사우샘프턴전에선 맹활약한 샤키리를 전반 45분 만에 교체했다. 

판 데이크는 영국 언론 '텔라그라프'와 인터뷰에서 "(클롭의 로테이션에 대해) 모두가 이해하고 있다. 그렇지 않다면 떠나야 한다"며 간결하게 말했다. 그는 "우리는 모두가 하나가 되길 원하고, 성공하기 원한다. 모두를 도와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시즌은 길고 경기는 많다. 우리는 이것을 잘 안다. 이것이 우리를 강하게 한다. 시즌이 길기 때문에 모든 선수들인 각각의 요소가 될 수 있다"면서 클롭 감독의 방식을 지지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