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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멘디에게 분노…훈련 퇴출

작성일: 2018.10.01 09:49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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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르디올라 감독과 멘디(왼쪽부터) ⓒ골닷컴 /게티이미지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주제프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제대로 뿔났다. 벵자맹 멘디(24, 맨체스터 시티)의 지각이 말썽. 

영국 스포츠 전문매체 '골닷컴'은 1일(이하 현지 시간) 인터넷판에 "과르디올라 감독이 멘디의 전술적 중요성에도 그에 대한 인내심을 잃었다. 훈련에서 내쫓았다"고 보도했다. 

멘디는 SNS 광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최근 1주일간 SNS에 게시물을 올리지 않았다. 과르디올라 감독에 대한 맹세로 여겨졌다.

하지만 멘디는 최근 맨시티 훈련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골닷컴에 따르면 지난 일요일(9월 30일) 부상 중인 맨시가 회복 훈련에 3시간 늦었다. 그러자 곧장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에게 "나가라!"고 소리쳤다.

지난 금요일(28일) 과릐디올라 감독은 "멘디가 매일 훈련에 참가 중이다"고 했으나 골닷컴의 정보망에 따르면 멘디는 현재 1주일간 훈련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이러한 지각 문제가 처음이 아니었고, 처벌 역시 여러 번 있었다는 점. 골닷컴은 "과르디올라 감독의 인내심이 극한에 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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