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게임 노트] 박세웅, 데뷔 첫 연승 위해 친정팀 정조준

작성일: 2015.07.31 10:52 스포츠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정리] 올 시즌 kt 위즈에서 1군 무대에 데뷔한 박세웅은 혹독한 프로 무대 신고식을 치렀다. kt의 선발 로테이션 가운데 한 자리를 꿰찼던 박세웅은 6경기에서 단 한 번의 승리도 거두지 못하고 4패만을 기록했다. 

이후 kt와 롯데 자이언츠의 대형 트레이드 때 롯데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롯데맨이 된 후에도 불운은 계속되었다. 자신이 부진했던 경기도 있었다. 그러나 승리를 눈앞에 두고 불펜진의 난조로 승리가 날아가기도 했다. 그렇게 3패를 추가했다.
 
그러나 박세웅은 직전 등판이었던 25일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감격의 첫 승을 기록했다. KIA전에 선발로 나선 박세웅은 6이닝 6피안타 4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다. 팀 타선도 그를 도와줬다. 20번째 등판이자 12번째 선발 등판 만에 첫 승리를 거뒀다.
 
31일 박세웅은 친정 팀인 kt를 상대로 선발 등판한다. 롯데로 팀을 옮긴 후 kt를 상대로 두 번 등판했던 박세웅은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8.31을 기록했다. 선발 등판을 했던 지난 5월 15일 경기에서는 부진했다. 그러나 불펜으로 등판한 두 번째 경기에서는 2이닝 1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박세웅은 프로 데뷔 후 첫 연승에 도전한다. 지긋지긋한 연패를 끊고 승리를 거뒀다. 내친김에 연승 행진을 노리고 있다. 박세웅의 요일별 성적을 보면 금요일에 가장 높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부진하다. 

박세웅은 지난 첫 승 때 스트라이크존을 낮게 사용하며 적극적인 몸쪽 공략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지난 경기와 같은 좋은 코스로 금요일 경기 부진을 떨쳐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박세웅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제작] 게임노트 에디터 곽유진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