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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선발 출격 예상' 손흥민, '메시' 바르사 상대 시즌 첫 골 도전

작성일: 2018.10.02 09:18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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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이 FC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시즌 첫 골에 도전한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손흥민이 시즌 첫 득점에 도전한다.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낸 손흥민은 소속팀 토트넘에 복귀 후 매 경기 그라운드를 밟았다. 5경기를 치르는 동안 득점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경기력은 나쁘지 않다. 지난 허더즈필드전에서는 PK를 얻어내는 시발점이 된 패스를 시도했다. 카라바오컵 왓포드전에서도 몸놀림은 가벼웠다.

손흥민이 시즌 첫 골에 도전한다. 토트넘의 다음 상대는 리오넬 메시가 버티고 있는 FC바르셀로나다. 

토트넘과 FC바르셀로나는 4일 오전 4시(한국 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리그 2차전에서 격돌한다. 토트넘이 1패를 안고, 바르사가 1승을 안고 있는 가운데 치열한 대결이 예상된다.

손흥민이 FC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시즌 첫 득점에 도전한다. FC바르셀로나는 현재 스페인 라리가 1위를 달리는 강자다. 지난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 1차전에서는 아인트호벤을 무려 4-0으로 대파했다. 화려한 선수단은 말할 것도 없다. '세계 최고의 선수' 메시는 이번 시즌 라리가에서 7경기에 출전해 5득점에 성공했다. 루이스 수아레스, 필리피 쿠티뉴, 이반 라키티치 등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모두 모였다.

하지만 최근 기세는 좋지 않다. 홈에서 지로나와 무승부에 그치더니, 다음 라운드 레가네스 원정에서 1-2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이어진 빌바오와의 경기 또한 1-1로 비기며 승점 1점을 얻어내는 데 만족했다.

반대로 토트넘은 분위기가 좋다. 시즌 초반 왓포드-리버풀에 2연패하고,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 1차전에서도 인터밀란에 1-2 역전패했다. 포체티노 감독의 위기설까지 대두됐을 정도지만, 최근 3경기에서 2승 1무를 거두며 정상 궤도 복귀를 알렸다.

UEFA 역시 공식 홈페이지에 손흥민의 선발 출전을 예상했다. 크리스티안 에릭센, 델레 알리 모두 부상으로 몸 상태가 좋지 않다. 해리 케인을 최전방에 두고 손흥민이 에리크 라멜라, 루카스 모우라와 공격 2선을 이룰 것으로 봤다.

토트넘과 바르셀로나의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2차전은 오는 4일 목요일 새벽 3시 50분 스포티비2(SPOTV2),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장지현 해설위원의 목소리로 만날 수 있다.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도 가입만 하면 누구나 이용권 구매 없이 무료로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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