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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REVIEW] 아약스 짜임새에 혼쭐…B.뮌헨, 안방서 1-1 무승부

작성일: 2018.10.03 05:51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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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에른뮌헨이 아약스에 혼쭐이 났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바이에른뮌헨이 홈에서 아약스에 고전했다.

바이에른뮌헨은 3일(한국 시간) 독일 뮌헨 푸스발아레나뮌헨에서 열린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조 리그 2차전에서 아약스와 1-1로 비겼다.

바이에른뮌헨은 좋은 시작을 하고도 고전했다. 마츠 훔멜스가 아르연 로번의 도움을 받아 전반 4분 만에 골을 터뜨렸다. 이후 경기 흐름을 확실히 잡지 못하고 아약스와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아약스의 반격도 매서웠다. 전반 20분 누사이르 마즈라위가 중거리 슛으로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 22분 결국 마즈라위가 두샨 타디치와 2대1 패스 뒤 시도한 슛에 실점했다. 

마누엘 노이어 골키퍼는 전반 44분에도 마즈라위의 강력한 중거리 슛에 놀라 몸을 던졌다. 아약스의 전력이 만만치 않았다.

후반에도 바이에른뮌헨이 공격은 주도하지만 아약스의 저항이 만만치 않았다.

경기가 좀처럼 풀리지 않자 바이에른뮌헨 쪽에서 선수 교체로 분위기를 바꾸려고 했다. 후반 17분 로번을 대신해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출전했다. 경기 분위기는 바뀌지 않았다. 아약스의 수비가 단단했다.

후반 22분 티아고 알칸타라의 중거리 슛도 골대를 외면했다. 후반 32분 세르쥬 나브리의 슛은 안드리 오나나 골키퍼의 선방에 걸렸다. 후반 41분 요슈아 키미히의 크로스에 이은 토마스 뮐러의 헤딩도 정확하지 않았다.

오히려 실점 위기도 있었다. 후반 27분 헤딩으로 떨어뜨려준 것에 도니 판 더 베이크가 쇄도하면서 완벽한 기회를 잡았다. 마크하는 수비수도 없었지만 마무리가 정확하지 않았다. 후반 추가 시간 라세 쇠네의 직접 프리킥이 노이어 골키퍼의 손에 맞고 골대를 때렸다.

바이에른뮌헨은 안방에서 혼쭐이 났고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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