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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KIA-삼성 부상자 속출, 4회까지 4명 부상 교체

작성일: 2018.10.03 15:31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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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강민호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구, 신원철 기자]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부상 선수가 속출했다. 4회까지 4명이 부상으로 교체됐다. 

먼저 2회말 KIA 수비에서 좌익수 이명기가 빠졌다. KIA 구단 관계자는 "이명기가 오른쪽 허벅지 통증으로 교체됐다"고 밝혔다. 유재신이 좌익수로 들어갔다. 

KIA 선발 양현종도 3이닝 만에 5점을 내주고 교체됐다. 이원석에게 3점 홈런을 맞은 뒤에는 옆구리 통증을 호소했다. 교체 후 세명병원으로 이동해 검진을 받기로 했다. KIA는 4회 두 번째 투수 황인준을 투입했다. 

3회말 삼성 공격에서는 강민호 타석에서 대타 이지영이 나왔다. 강민호는 앞서 3회초 수비에서 파울 타구에 맞았다. 4회초 수비에서는 손주인이 빠지고 김성훈이 2루수에 들어갔다. 손주인은 오른쪽 목 통증이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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