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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TALK] 과르디올라 "호펜하임전 승리, 좋은 교훈 얻었다"

작성일: 2018.10.03 15:51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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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시티 주제프 과르디올라 감독.
▲ 맨체스터 시티가 원정에서 귀중한 역전승을 거뒀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힘겹게 이긴 만큼 의미가 있었다.

맨체스터시티는 3일(한국 시간) 독일 진스하임 라인넥카아레나에서 열린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F조 리그 2차전에서 호펜하임을 2-1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한 맨시티는 조 2위에 올랐다.

1차전에서 맨시티는 올림피크리옹에 패(1-2)하며 분위기가 좋지 못했다. 호펜하임전마저 지면 탈락 가능성까지 높았다.

맨시티는 전반 1분, 호펜하임의 이샥 벨포딜에게 실점했다. 원정 경기에서 선제 실점. 아무리 강호 맨시티여도 이 상황을 역전하기 쉽지 않았다.

하지만 맨시티는 세리히오 아구에로가 빠른 시간 안에 동점골을 넣었고 경기 종료 직전 다비드 실바가 역전골을 넣으며 경기를 뒤집었다.

경기 후 맨시티 주제프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 경기를 통해 선수들이 챔스 8강까지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경기해야 하는지 배웠을 것이다. 이번 경기는 우리 클럽 미래에 좋은 교훈으로 다가 올 것"이라고 호펜하임전 승리에 의미를 부여했다.

끝으로 과르디올라 감독은 "우리는 8강 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단계별로 상대 팀들을 분석하겠다"며 "호펜하임이나 샤흐타르, 리옹 모두 만만한 팀들이 아니다. 다들 좋은 팀이다. 방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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