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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UEFA, '발렌시아전 지각' 맨유 징계 절차 돌입

작성일: 2018.10.03 21:45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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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바람잘날 없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이번엔 경기장 '지각'과 '늦어진 킥오프'가 유럽축구연맹(UEFA) 징계위에 올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일(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8-19 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2차전에서 발렌시아와 0-0으로 비겼다.

당초 킥오프 시간 보다 경기는 약 5분여 늦게 시작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팀 버스가 예정 시간 보다 늦게 도착해, 킥오프까지 여파가 미친 것이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은 맨체스터 경찰 당국에 책임을 돌렸다. 경기 후 그는 에스코트를 잘해주지 않아 늦은 것이라고 볼멘소리를 했다.

책임은 피해갈 수 없게 됐다. UEFA는 성명을 내고 "발렌시아와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늦은 도착'과 '늦은 시작'에 대한 징계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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