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TALK] 펠라이니가 밝힌 '맨유 단합' 근거…'팀 허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마루앙 펠라이니(30)가 팀이 '한 마음'이라고, 주제 무리뉴 감독을 모두가 지지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례적이었던 '팀 허들'을 예로 들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에서 발렌시아와 0-0으로 비겼다.
'팀 허들'은 그 전 일이다. 축구 선수들이 단합을 다지기 위해 경기 전 둥그렇게 어깨를 맞대고 모이는 팀 허들을 그동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보는 건 쉽지 않았다. 구단도 '드문 일'이라고 표현했을 정도다.
펠라이니는 구단을 통해 '허들을 한 이유'를 밝혔다.
"모두가 같은 방향으로, 더 잘하고, 더 향상되기 위해서 나아가고 있습니다. (팀 허들을 한 건) 우리가 함께라는 것을 우리 모두가 보여주길 원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먼저 제안한 이는 없었다. 펠라이니는 '누가 그런 제안을 했는가'라는 질문에 "모두"라고 답했다.
"난 우리 모두가 (주제 무리뉴) 감독을 지지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최선을 다해야 하고 또 우리의 일을 해야 합니다. 우린 그걸 (발렌시아를 상대로)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토요일(한국 시간 일요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경기에 더 잘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겨야 합니다."
앞서 무리뉴 감독 경질을 주장하 글에 '좋아요'를 눌렀다 사진만 보고 무심결에 눌렀다고 해명한 '주장' 안토니오 발렌시아도 펠라이니와 같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원 팀'을 강조했다. 3일 데일리메일에 "100% 무리뉴는 우리의 보스다. 우리는 그와 함께 있어야 하고, 함께 싸우고 있다. 난 누구와도 문제가 없다"고 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