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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TALK] ‘적장’ 포체티노도 감탄, “왜 메시인지 보여줬다”

작성일: 2018.10.04 06:41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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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체티노

▲ 메시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홋스퍼 감독도 리오넬 메시를 높이 평가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4일 오전 4(한국 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 2018-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2차전에서 바르셀로나에 2-4로 패배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 2연패 수렁에 빠졌다.

경기 후 포체티노 감독은 ‘BT 스포르트를 통해 어려운 경기였다. 2분도 되지 않아 선제골을 내줬을 때 그것이 모든 것을 바꿨다.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를 상대할 때는 굉장히 어려운 느낌이 든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나는 팀에 축하를 하고 싶다. 왜냐하면 우리는 경기 중 계속 싸우려고 노력했다. 포기하지 않았다. 나는 자랑스럽다. 결과는 실망스럽지만 노력은 엄청났다. 이런 유형의 경기는 굉장히 어렵다. 가장 중요한 건 우리의 특성을 나타내는 것이다고 말했다.

요리스의 실수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그는 우리가 그전에 알고 있던 상황이었다. 몇 번의 실수를 했고 명확했다. 축구에서 실수를 범할 때는 실점을 내주게 된다. 요리스의 실수는 실망스럽지만 우리는 계속해서 노력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멀티골을 기록하며 평점 10점을 받은 메시에 대해 환상적인 선수다. 가장 중요한 것은 메시가 매 경기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왜 그가 메시인지 보여준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이번 경기는 그의 평균적인 경기력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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