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92초 골’ 쿠치뉴, 바르사 UCL 원정 최단 시간 득점

작성일: 2018.10.04 09:49 박주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쿠티뉴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필리페 쿠치뉴가 바르셀로나 챔피언스리그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바르셀로나는 4일 오전 4(한국 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 2018-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2차전에서 토트넘 홋스퍼에 4-2로 승리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승점 6점으로 조 선두를 지켰다.

경기 시작과 함께 바르셀로나는 득점을 터뜨렸다. 전반 2분 메시의 패스를 받은 알바가 왼쪽 측면을 돌파했고, 요리스가 공을 잡기 위해 나온 사이 쿠치뉴에게 패스를 전했다. 이를 받은 쿠치뉴는 예리한 슈팅으로 토트넘의 골망을 흔들었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마르카에 따르면 이 득점은 바르셀로나의 챔피언스리그 원정 최단 시간 득점 신기록이다. 바르셀로나의 챔피언스리그 최단 시간 득점 주인공은 따로 있다. 바로 현재 PSV 아인트호벤을 이끌고 있는 마르크 판 봄멜 감독이다.

그는 캄프누에서 열린 2005-06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파나티나이코스전에서 불과 43초 만에 상대 골망을 흔드는 득점으로 바르셀로나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남겼다. 이제 바르셀로나에서 10개월을 보낸 쿠치뉴가 역사의 주인공이 됐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