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로이 킨, “맨유, 우는 아이들이 많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로이 킨이 현재 팀을 진단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위기에 빠졌다. 주제 무리뉴 감독과 폴 포그바의 갈등이 수면위로 떠오르자 팀이 급격히 흔들리고 있다. 울버햄튼, 더비 카운티와 무승부를 거뒀고,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1-3으로 충격패를 기록했다. 최근 열린 발렌시아전에서는 무기력한 경기력으로 0-0 무승부를 거뒀다.
로이 킨은 영국 언론 ‘미러’를 통해 “사람들은 선수와 감독에 대해 이야기한다. 모든 선수들이 감독과 만나는 것이 아니고 모든 감독이 모든 선수들을 다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면서 “하지만 축구선수로 해야 하는 일이 있다. 나도 팀을 위해 경기할 때 1-2개 동의하지 못하는 것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감독의 좋지 않은 결과를 생각하지 않았다. 서로 나눈 이야기도 상관하지 않았다. 그것이 이 업계의 일부다. 사람들은 멀어지기도 한다. 불행하게도 맨유는 세계에서 가장 큰 구단 중 하나다. 그런 것들이 과장될 것이다. 무리뉴 감독에게 행운을 빌며 100%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 했다.
폴 포그바를 언급하는 것이냐고 묻자 로이 킨은 “나는 포그바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일반적인 선수들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감독이나 코칭스태프에 화가 난 선수들은 ‘나는 훈련을 충분하게 하지 않을 거야, 그들이 나를 화나게 했기 때문이야’라고 생각할 것이다. 맨유에는 우는 아이들이 많다”고 평가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
"새로운 7번의 시대가 시작됐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데뷔전 지켜본 스페인 매체들, 기대감 폭발..."꿈에 가까운 데뷔전이었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어린 나이에 임대만 4번...시련 겪는 '제2의 손흥민' 양민혁, 이번에는 벨기에 베스테를로 임대 임박→반전 만들까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추천 콘텐츠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