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로이 킨, “맨유, 우는 아이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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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로이 킨이 현재 팀을 진단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위기에 빠졌다. 주제 무리뉴 감독과 폴 포그바의 갈등이 수면위로 떠오르자 팀이 급격히 흔들리고 있다. 울버햄튼, 더비 카운티와 무승부를 거뒀고,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1-3으로 충격패를 기록했다. 최근 열린 발렌시아전에서는 무기력한 경기력으로 0-0 무승부를 거뒀다.
로이 킨은 영국 언론 ‘미러’를 통해 “사람들은 선수와 감독에 대해 이야기한다. 모든 선수들이 감독과 만나는 것이 아니고 모든 감독이 모든 선수들을 다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면서 “하지만 축구선수로 해야 하는 일이 있다. 나도 팀을 위해 경기할 때 1-2개 동의하지 못하는 것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감독의 좋지 않은 결과를 생각하지 않았다. 서로 나눈 이야기도 상관하지 않았다. 그것이 이 업계의 일부다. 사람들은 멀어지기도 한다. 불행하게도 맨유는 세계에서 가장 큰 구단 중 하나다. 그런 것들이 과장될 것이다. 무리뉴 감독에게 행운을 빌며 100%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 했다.
폴 포그바를 언급하는 것이냐고 묻자 로이 킨은 “나는 포그바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일반적인 선수들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감독이나 코칭스태프에 화가 난 선수들은 ‘나는 훈련을 충분하게 하지 않을 거야, 그들이 나를 화나게 했기 때문이야’라고 생각할 것이다. 맨유에는 우는 아이들이 많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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