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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최다 안타 타이틀 생각 안 해"

작성일: 2018.10.04 22:08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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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1사 1,2루 상황에서 선취 적시타를 날린 롯데 이대호가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대전, 김건일 기자] 이대호는 개인 타이틀보다 팀이 우선이다.

4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와 경기에서 최다 안타 5위에 오른 뒤 "최다 안타 타이틀은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날 이대호는 홈런을 포함해 안타 4개를 몰아치고 7-2 승리를 이끌었다. 172안타로 최다 안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 전준우와 차이는 6개다.

이대호는 "오늘 배트가 잘 맞아 4안타를 쳤지만 준우 아섭이가 워낙 잘 치고 있기 떄문에 든든하다. 최다안타 타이틀은 생각하지 않는다. 개인 타이틀보단 팀이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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