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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다시 내리는 비, 사직 롯데-두산전 추후 편성…5일 2G 모두 취소

작성일: 2018.10.05 17:29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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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시즌 16차전이 비로 취소됐다. ⓒ 부산, 홍지수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홍지수 기자]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시즌 16차전이 비로 취소됐다.

부산에는 새벽부터 많은 비가 내렸다. 사직구장에도 방수포가 깔렸다. 잠시 비가 그치기도 했지만 약한 빗줄기가 오락가락해 경기 개시 여부는 더 두고봐야하는 상황이었다.

경기 개시까지 약 한 시간을 앞두고도 비가 계속 내려 결국 경기 진행이 어렵게 됐다. 올 시즌 14번째 우천 취소다. 이날 밀리게 된 롯데와 두산의 정규 시즌 최종전은 추후 편성된다.

롯데는 이날 두산전에서 노경은, 두산은 이영하를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올릴 예정이었다.

롯데는 6일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를 치른다. 정규 시즌 16차전, 최종전이다. 선발은 그대로 노경은이다. 두산은 6일 LG 트윈스와 홈경기 때 선발투수로 유희관을 예고했다.

한편,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즌 15차전도 비로 취소됐다. 두 팀의 경기는 6일 더블헤더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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