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PO 현장] '약해진 빗줄기' 인천 DH 모두 취소되면 일정은?

작성일: 2018.10.06 12:06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6일 오전 11시 50분경 인천SK행복드림구장 ⓒ 인천, 박성윤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박성윤 기자] 비로 더블헤더 전 경기가 취소될까.

6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더블헤더로 열린다. 5일 두 팀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6일 오후 3시에 더블헤더 1경기, 경기 후 30분 뒤 2경기가 바로 열릴 예정이다.

그러나 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5일부터 내린 비는 6일 오전까지 이어졌다. 행복드림구장은 이미 많은 비를 머금고 있는 상태. 운동장 정비에는 많은 시간이 들 것으로 보인다. SK 구장 관리를 하는 관계자는 "앞으로 비가 더 오지 않으면, 2시간 정도로 정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변수는 추가로 비가 내릴지 안 내릴지 여부. 더블헤더 1경기가 열린다면 비 구름 상으로 봤을 때 2경기도 가능하다.

이날 비로 1경기가 취소될 경우는 추후 편성된다. 10월 8일 월요일에 두 팀의 예비 일이 있다. 그러나 이날 경기를 하게 되면 KIA는 6일부터 오는 13일까지 8경기를 쉬지 않고 치르게 된다. KBO가 발표한 잔여 일정 규정에 보면 더블헤더 포함 최대 7연전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8연속 경기는 불가하다. 취소된 1경기는 잔여 일정 종료일인 13일 뒤로 편성될 예정이다.
▲ 비구름 레이더 ⓒ 애플리케이션 비커밍순 캡처

비와 운동장 사정으로 2경기 모두 열리지 못한다면 두 팀의 2경기는 예비 일인 10월 8일과 추후 편성으로 나눠진다. 8일 월요일에 경기하게 되면 KIA는 7일부터 13일까지 7연속 경기를 치르게 된다. 일정이 없는 14일에 경기를 치르게 되면 8경기 연속이다. 8경기 연속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10월 15일에 열릴 것으로 보인다.

더블헤더 한 경기 취소 시

SK-KIA 인천 경기 추후 편성 (10월 14일 유력)

더블헤더 두 경기 취소 시

10월 8일 월요일 예비일 1경기
추후 편성 1경기 (10월 15일 유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