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와 그린 없어도 괜찮아' 톰슨·듀란트 56점 합작, GSW 대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시범 경기 대승을 거뒀다. 골든스테이트는 6일(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키 아레나에서 열린 2018-19시즌 NBA(미국프로농구) 시범 경기에서 새크라멘토 킹스를 122-94로 이겼다.
커리는 시애틀 원정에 오지 않았다. 그린은 무릎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르며 이날 경기에 뛰지 않았다. '판타스틱4' 중 2명이 빠졌지만 톰슨과 듀란트만으로도 충분했다.
톰슨은 3점슛 6개 포함 30득점으로 새크라멘토 외곽 수비를 무너트렸다. 듀란트는 26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다방면에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새크라멘토는 해리 자일스가 17득점 5리바운드, 윌리 컬리-스테인이 10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대패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2007-08시즌 이후 처음으로 시애틀에서 NBA 경기가 열렸다. 시애틀을 연고지로 삼던 시애틀 슈퍼 소닉스는 2007-08시즌을 끝으로 오클라호마시티로 연고지를 옮겨 현재의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됐다.
2007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시애틀 슈퍼 소닉스에 지명됐던 듀란트는 10년 만에 시애틀을 찾았다. 듀란트는 시애틀 숀 캠프 유니폼을 입고 등장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큰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날 경기는 싱겁게 끝났다. 초반부터 골든스테이트가 크게 앞서갔다. 톰슨의 3점슛이 폭발했고 듀란트도 득점포로 뒤를 받쳤다.
반면 새크라멘토의 골 결정력은 처참한 수준이었다. 전반까지 야투 성공률이 30%를 갓 넘었다(32.6%, 14/43). 공격 전개도 엉성하기 그지없었다.
골든스테이트는 72-39로 전반을 압도했다. 사실상 승패는 전반에 이미 갈렸다. 톰슨(25득점)과 듀란트(15득점)가 40점을 합작했는데 이는 새크라멘토가 전반 총 올린 점수보다도 높았다.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나고야 NOW 리마인드①]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2026-09-26
-
"사람들이 돈을 노리고 나를 죽이려 한다" 여자친구 폭행 혐의 받은 스타의 이상한 주장 "집에 갇혀 나갈 수 없다"
2026-08-28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
'2100억 요트에서 식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클래스가 다르다...'모델' 아내와 '플렉스' 휴가 만끽
2026-06-07
-
NBA 팬 참변, "17세 소년 뇌사 판정", 승리 파티하다가 추락 사고…"생존 가능성 거의 없어"
2026-06-01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5골 내주고 경기 시작한다는 각오”…류은희가 밝힌 日 격파 비결
2026-09-27
-
[나고야 NOW] 日 안방서 완벽 설욕…女 핸드볼, 일본 꺾고 8년 만의 '金'
2026-09-27
-
'역시 세계 1위!' 日 맹추격에도 안 무너졌다…서승재-김원호 "우리만의 장점으로 이겨내려"→金까지 2걸음 남았다
2026-09-27
-
'첫 AG가 마지막 동반 무대' 세계 2위 또 잡을 뻔했다! 기동주-강민혁 22-20 '투혼'→마지막 게임서 석패…AG 8강 마감
2026-09-27
-
[나고야 NOW] “수영+레슬링+핸드볼”…권태우가 말한 수구의 매력과 ‘36년 만의 메달’
2026-09-27
-
[오피셜] '金金金金金金' 이제 한국의 싹쓸이 차례…'역시 신궁들' 리커브+컴파운드 남녀•혼성 단체 총 6종목 모조리 4강 진출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